남성 소비자 맞춤형 디자인과 커뮤니케이션 전면 개편
디펜드 맨 언더웨어, 편안한 착용감과 뛰어난 흡수력 제공
요실금 인식 개선과 제품 접근성 강화에 주력
ⓒ유한킴벌리
유한킴벌리의 요실금 전문 브랜드 디펜드가 남성 전용 서브 브랜드 '디펜드 맨'을 출시하고, 기존 남성용 언더웨어 제품도 '디펜드 맨 언더웨어'로 전면 리뉴얼했다.
이번 브랜드 개편은 남성 소비자들이 요실금 전용 제품을 보다 쉽게 선택할 수 있도록 브랜드명, 패키지 디자인, 커뮤니케이션 방향을 모두 남성의 시각에 맞춰 조정한 것이 특징이다.
남성 소비자들은 여성에 비해 전용 제품 사용에 심리적 장벽을 더 크게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실제로 제품 판매 비중에서도 이런 차이가 드러났다.
2026년 1월부터 7월까지 집계된 자사 판매 데이터에 따르면, 언더웨어 타입의 여성용과 남성용 판매 비중은 각각 72%와 28%였고, 라이너/패드 타입은 여성용이 94%, 남성용이 6%로 격차가 컸다.
유한킴벌리가 2024년에 실시한 조사 결과, 최근 3개월 내 요실금을 경험한 40~69세 남성은 44%에 달했으며, 30~69세 여성의 경험률은 57%로 큰 차이가 없었다.
요실금은 신체 변화에 따라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남성과 여성 모두에서 발생한다.
여성은 주로 출산 전후 골반저근 약화로 인한 복압성 요실금을 경험하는 경우가 많고, 남성은 전립선 관련 문제로 잔뇨나 빈뇨 형태로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이번에 출시된 '디펜드 맨 언더웨어'는 기존 제품 대비 1.5배 더 유연한 흡수 패드와 부드럽게 밀착되는 소재를 적용해 착용감을 높였다.
흡수 패드 두께도 20% 얇아져 겉옷에 표시되지 않으면서도 흡수력은 그대로 유지한다. 또한, 되묻어남은 5배 개선됐고, 99% 소취 효과로 장시간 착용에도 쾌적함을 제공한다. 해당 제품은 독일 더마테스트 피부자극 테스트에서 Excellent 등급을 받았다.
유한킴벌리 디펜드 맨 담당자는 "요실금은 자연스러운 신체 변화지만, 많은 남성이 정보 부족과 심리적 장벽으로 불편을 겪고 있다"며 "이번 론칭을 계기로 더 많은 남성이 요실금을 자연스럽게 관리하고 편안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디펜드 맨 제품은 쿠팡, 디펜드 네이버 브랜드스토어, 전국 주요 대형마트 등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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