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장잔GO] 금메달 따면 이자 쑥…우리은행, 최고 연 7.5% 적금

정지수 기자 (jsindex@dailian.co.kr)

입력 2026.09.07 10:00  수정 2026.09.07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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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Team Korea 적금 2' 출시

ⓒ데일리안

우리은행이 오는 19일에 개막하는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국가대표 '팀 코리아'를 응원하기 위해 '우리 Team Korea 적금 2'를 출시했다.


우리금융은 대한체육회와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의 공식 후원사다.


고객의 응원이 쌓일수록 우대금리가 높아지는 공동 응원방식을 통해 국가대표팀에 힘을 보태고 관심을 확산시킬 계획이다.


우리 Team Korea 적금 2는 12개월 만기의 자유적립식 상품으로 월 최대 30만원까지 납입할 수 있다.


기본금리 연 3.0%에 우대 조건 충족 시 최대 연 4.5%포인트(p) 우대금리를 더해 최고 연 7.5% 금리를 제공한다.


우리은행이 '우리 Team Korea 적금2'를 출시했다. ⓒ우리은행

'Team Korea 함께 응원 우대'는 매일 1회 작성할 수 있는 응원 게시판에 댓글을 1회 이상 작성하면 연 0.2%p 우대금리가 적용된다.


작성된 응원 댓글이 누적돼 10만·20만·30만·40만 건을 달성할 때마다 우대금리도 단계적으로 높아져 최대 연 1.0%p까지 적용된다.


대한민국의 최종 성적에 따라 ▲종합 1위 달성 시 연 1.5%p ▲2위는 연 1.0%p ▲3위는 연 0.5%p의 우대금리가 적용된다.


직전 6개월간 우리은행 예·적금을 보유하지 않은 고객에게는 연 1.0%p, 직전 연도 말일 기준 우리은행 계좌를 보유하지 않은 고객에게는 연 1.0%p의 우대금리가 각각 추가된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우리 선수들이 흘린 땀과 도전의 순간을 고객과 함께 응원하고자 이번 상품을 기획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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