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인천 미혼남녀 만남 홍보 포스터 ⓒ 인천시 제공
인천시가 청년들의 만남을 지원하는 ‘인천 미혼남녀 만남’ 하반기 참가자 300명을 모집한다.
인천시는 계양구가족센터와 함께 9일부터 10월 7일까지 제3~5회차 참가 신청을 받는다고 7일 밝혔다.
행사는 10월 24일과 11월 7일 영종 인스파이어 리조트, 10월 31일 송도 오크우드 프리미어 인천에서 각각 열린다. 연애 코칭과 1대1 순환 대화, 커플 게임, 디너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 간 자연스러운 교류를 돕는다.
대상은 인천에 거주하거나 지역 기업·공공기관 등에 재직 중인 24~39세 미혼남녀다. 자영업자와 프리랜서도 신청할 수 있으며, 지난해와 올해 상반기 행사 참가자는 제외된다.
올해 상반기에는 200명 모집에 3049명이 신청해 15.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참가자 100쌍 가운데 58쌍이 커플로 이어졌다.
신청은 인천시와 계양구가족센터 누리집, ‘인천e지갑’ 등을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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