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승차대를 설치한 동천역2번 출구 인근 버스정류장.ⓒ용인특례시 제공
용인특례시 수지구는 동천역2번출구 버스정류장을 포함한 3개 버스정류장의 승차대를 개선했다고 4일 밝혔다.
구는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의 불편을 해소를 위해 동천역2번출구, 내대지마을7단지, 죽전초중고교·대현초교 등 정류장 3곳의 시설을 개선했다.
동천역2번출구 버스정류장에는 대중교통 이용자를 폭염과 한파 등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미세먼지 저감 시설과 냉난방 설비를 갖춘 밀폐형 스마트 승차대를 설치했다.
내대지마을7단지 정류장은 기존의 오래된 승차대를 새 승차대로 교체했다.
죽전초중고교·대현초교 정류장에는 기존 승차대를 확장하고, 가림막을 보완해 주민들이 악천후에도 안심하고 버스를 기다릴 수 있도록 조치했다.
풍덕초등학교 정문 인근에 설치한 감소차로.ⓒ용인특례시 제공
수지구, 풍덕초 정문 앞 감속차로 설치
수지구는 풍덕초등학교 정문 앞 풍덕천동 747번지 일원에 감속차로를 설치했다.
해당 구간은 학교 진입부에 감속차로가 없어 진입 차량이 감속하거나 학교로 진입하는 과정에서 사고가 발생할 우려가 제기된 곳이다.
구는 차량이 안전하게 속도를 줄여 학교로 들어갈 수 있도록 현장 여건과 차량 통행 실태 등을 검토해 감속차로를 설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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