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대표 관광지 스탬프투어 '오산이 즐거울 지도' 운영

최규원 기자 (gyuwon@dailian.co.kr)

입력 2026.09.02 11:45  수정 2026.09.02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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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이 즐거울 지도' 안내 포스터.ⓒ오산시 제공

오산시는 오는 5일부터 10월 31일까지 오산을 방문하는 관광객이 지역의 역사·문화·예술·자연 명소를 둘러보며 즐길 수 있는 스탬프투어 ‘오산이 즐거울 지도’를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스탬프투어는 오산을 대표하는 관광지를 직접 방문해 ‘오산시 스마트 전자지도’를 통해 온라인 스탬프를 획득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여 장소는 ▲독산성과 세마대지 ▲UN군 초전기념관 ▲고인돌공원 ▲궐리사 ▲오산 에코리움 ▲오산 창작예술촌 ▲경기도 국민안전체험관 ▲오산미니어처빌리지 ▲오산 오색시장 ▲오산 오색둘레길 5개소 등이다.


시는 역사·문화·예술·자연 등 서로 다른 주제의 명소를 연계해 참여자들이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참여자는 각 명소를 방문해 모바일로 스탬프를 획득할 수 있으며, 스탬프투어를 완료한 후 설문조사와 배송지 정보를 입력하면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이번 스탬프투어에는 지역 관광 연계 업체 이용을 추가해 관광객이 관광지뿐만 아니라 지역 내 상권을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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