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문화재단, 피아니스트 '발렌티나 이고시나' 내한공연 개최

최규원 기자 (gyuwon@dailian.co.kr)

입력 2026.09.03 14:11  수정 2026.09.03 14:11
G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

발렌티나 이고시나 내한 공연 포스터.ⓒ오산문화재단 제공

오산문화재단은 오는 12일 오후 5시 오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발렌티나 이고시나(Valentina Igoshina) 내한공연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러시아 출신의 발렌티나 이고시나는 섬세한 음악성과 탄탄한 연주력을 바탕으로 국제 무대에서 활동하며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선보이고 있는 피아니스트다.


이번 공연에서는 베토벤과 쇼팽의 피아노 작품을 선보인다. 베토벤 특유의 강렬한 에너지와 극적인 흐름부터 쇼팽의 서정적이고 섬세한 선율까지 두 작곡가의 서로 다른 음악적 특징을 한 무대에서 감상할 수 있다.


관람료는 전석 2만원이며, 예매 및 자세한 사항은 재단 홈페이지 또는 전화(031-379-9999)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재단은 오는 10월 뮤지컬 '민들레피리', 11월 라이브음악극 '앤', 12월 가족뮤지컬 '완다랜드'를 차례로 개최할 예정이다.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최규원 기자 (cgw@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관련기사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