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경기공유서비스 통해 97개 시군 장난감도서관 종합안내 서비스 개시

최규원 기자 (gyuwon@dailian.co.kr)

입력 2026.09.01 10:17  수정 2026.09.01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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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남감도서관 종합안내서비스 안내 홍보물.ⓒ경기도 제공

경기도 공공자원 통합예약시스템 경기공유서비스를 통해 도내 31개 시군 내 장난감도서관 97곳의 지점별 종합 안내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됐다.


1일 경기도에 따르면 장난감도서관은 시군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영유아 가정을 위해 운영하는 공공대여 시설로, 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아이들에게는 다양한 놀이 기회를 제공하는 공간이다.


지점별로 기존 장난감 대여를 비롯해 영유아 도서, 돌·백일상 및 의상, 육아용품에 이르기까지 다채로운 공공 육아자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도는 도민들이 지역의 공공 육아자원을 보다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시군과 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마다 흩어져 있던 장난감도서관의 위치와 이용 정보를 경기공유서비스(share.gg.go.kr) 한곳에 모았다.


주요 제공 정보는 ▲이용안내(이용대상, 주소, 연락처, 이용시간) ▲회원신청 방법 ▲대여방법 ▲반납방법 등이다. 특히 거주 지역 인근의 지점별 정보를 신속하게 조회할 수 있다.


향후 도는 이용자가 별도의 내방 없이 경기공유서비스 홈페이지에서 장난감을 실시간 예약할 수 있도록 서비스 기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장난감도서관은 책 대신 장난감과 육아용품을 빌려주는 공공 육아지원 공간이다. 장난감 구매 부담 감소와 아동의 다양한 장난감 체험을 지원하기 위해 시군이나 육아종합지원센터 등이 운영한다.


대여 물품은 장난감뿐 아니라 유아 도서, DVD, 돌·백일상 등으로 지역마다 다르며, 이용기간이나 요금도 기관별로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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