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호·추신수 '국가대표 레전드'로…'컴프야2026' 대규모 업데이트

박상준 기자 (psj96@dailian.co.kr)

입력 2026.08.28 15:28  수정 2026.08.28 15:28

김도영·문동주·김광현 등 구단별 '국가대표 에픽' 5명 추가

원하는 구단·포지션 골라 영입하는 '에픽 계약서' 시스템 도입

컴프야 2026.ⓒ컴투스

컴투스가 모바일 야구게임 '컴투스프로야구2026'에 박찬호와 추신수를 비롯한 국가대표 스타들을 대거 추가했다. 국가대표 선수 카드를 확충하고 원하는 구단과 포지션의 선수를 직접 골라 영입할 수 있는 시스템도 새롭게 도입했다.


컴투스는 컴프야2026의 대규모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코리안 특급' 박찬호와 '추추 트레인' 추신수가 신규 '국가대표 레전드' 선수 카드로 등장한다. 두 선수 카드는 소속팀 세트덱과 국가대표 세트덱 효과를 동시에 적용받을 수 있다.


국제대회에서 활약한 선수들을 대상으로 한 '국가대표 에픽' 등급도 추가됐다. 한화 이글스 문동주와 KIA 타이거즈 김도영, SSG 랜더스 김광현 등 KBO리그 선수들이 포함됐으며 구단별로 5명씩 선보인다.


선수 영입 방식도 넓혔다. 새로 도입한 '에픽 계약서'는 게임 플레이를 통해 모을 수 있으며, 이용자가 원하는 구단과 포지션을 직접 선택해 해당 조건에 맞는 에픽 선수를 획득하는 데 사용한다.


이번 업데이트는 컴투스가 장기간 이어온 야구게임 IP의 확장 흐름과도 맞물린다. 컴투스는 '컴투스프로야구' 시리즈를 중심으로 국내 프로야구 게임을 장기간 서비스해왔으며, '컴투스프로야구V'와 MLB 기반 타이틀까지 라인업을 넓혀 야구게임 이용자층을 확대해왔다. 올해도 각 타이틀에 신규 선수와 경쟁·수집 콘텐츠를 꾸준히 추가하며 야구게임 IP를 키우고 있다.


업데이트 기념 이벤트도 마련했다. 28일부터 10월 16일까지 '업데이트 기념 미션 챌린지'를 열고 일일 미션을 완료한 이용자에게 '국가대표 에픽 선수팩', '레전드 고유능력 코어 랜덤 박스', '레전드 재료팩', '고유능력 선택 변경권' 등을 지급한다.


28일부터 9월 2일까지는 게임에 접속하면 6일간 총 300장의 에픽 계약서를 받을 수 있다. 9월 30일까지 특별 쿠폰 번호를 입력한 이용자에게는 '국가대표 에픽 선수팩'을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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