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A, 전사안전 워크숍 개최…’고위험 작업 2인 1조’ 의무화

장정욱 기자 (cju@dailian.co.kr)

입력 2026.08.26 16:12  수정 2026.08.26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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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락·온열질환 예방·협력사 지원 확대

울산항만공사(UPA)가 변재영 사장 주재로 26일 ‘전사안전 워크숍’을 하고 있다. ⓒ울산항만공사

울산항만공사가 현장 중심의 선제적 안전경영체계를 다지기 위해 전사 역량을 집중한다.


울산항만공사(UPA)는 변재영 사장 주재로 26일 ‘전사안전 워크숍’을 열었다.


워크숍에서는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안전체계 구축 방안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주요 내용으로는 위험도가 높은 작업 진행 시 2인 1조 근무 의무화, 폭염에 따른 온열질환 및 추락·낙하 사고 예방 대책 강화, 협력사를 향한 안전보건 지원 확대 등이다.


UPA는 공공기관 안전관리등급제 시행 이후 3년 연속 최고 수준인 2등급을 유지한 성과를 바탕으로 위험성 평가를 정교화한다는 계획이다. 현장 밀착형 점검을 강화해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항만 환경을 만든다는 목표다.


변재영 UPA 사장은 “안전은 타협할 수 없는 최우선 가치이자 지속가능 경영의 핵심”이라며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작동하는 안전보건관리체계를 더욱 정밀하기 정비해 한 건의 사고도 없는 안전한 울산항을 만드는데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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