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탁원, 부산국제영화제 지원 사격…“국제적 위상 높인다”

서진주 기자 (pearl@dailian.co.kr)

입력 2026.08.25 18:02  수정 2026.08.25 18:03

5000만원 후원…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

이윤수 한국예탁결제원 사장(왼쪽)이 25일 부산 본사에서 박광수 사단법인 부산국제영화제 이사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예탁결제원

한국예탁결제원이 부산국제영화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지원하기 위해 5000만원을 후원한다.


25일 예탁원은 부산 본사에서 사단법인 부산국제영화제와 공식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BIFF)에 5000만원을 후원하기로 했다.


이번 후원은 부산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고,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통한 지역 문화·관광산업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함이다.


이윤수 예탁원 사장은 “부산국제영화제가 세계인이 찾는 대표 국제문화행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며 “부산의 국제적 위상 제고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박광수 사단법인 부산국제영화제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예탁원과 오랜 파트너십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라며 “부산국제영화제가 국제적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예탁원은 부산국제영화제 후원 외에도 ▲부산지역 문화·예술 지원 ▲미래인재 육성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동반 성장을 지속하고 있다.


특히 부산지역 문화 소외계층 아동과 청소년의 문화예술 체험 지원을 위한 기부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역 IT·상경계열 대학생에 대한 장학 지원, 자립 준비 청년에 대한 자립 준비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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