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외제약, '프렌즈' 상품군 의료기기 등까지 확장
새 로고로 '3050대'까지 주력 소비자층 확대 나서
프렌즈 신규 BI ⓒJW중외제약
JW중외제약이 오는 하반기 아이케어 브랜드 '프렌즈(Frenz)'의 눈 마사지 의료기기를 출시한다. 아이케어 사업의 범주를 기존 인공눈물 등 일반의약품 분야에서 화장품, 의료기기를 넘어 식품까지 확장하면서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JW중외제약은 아이케어 분야의 통합 브랜드 아이덴티티(BI)를 공개했다. 새로운 BI에는 프렌즈가 지향하는 '맑고 건강한 눈을 위한 일상의 케어'라는 브랜드 가치를 담았다. 소비자가 일상에서 접할 수 있는 '눈 건강 브랜드'로 정체성 확립에 나서겠다는 목표다.
이를 위해 올해 하반기 눈 건강과 연계한 식품 및 화장품, 눈 마사지 의료기기 등 신규 제품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기존 제품도 새롭게 단장한다. 점안액, 렌즈 관리 용품 등의 패키지와 용기 디자인을 새로운 BI에 맞춰 순차적으로 리뉴얼하면서다.
제품 포트폴리오 확대에 맞춰 소비자층과 유통 채널도 넓힌다. 눈 건강에 관심이 높은 3050대까지 고객군 타깃을 확대하겠다는 것이다. 제품 특성에 따라 약국뿐 아니라 편의점, 헬스앤뷰티(H&B) 스토어, 대형마트, 온라인까지 소비자 접점 다변화도 추진한다.
JW중외제약 관계자는 “프렌즈 아이드롭이 오랜 기간 쌓아온 인지도와 신뢰를 바탕으로 프렌즈를 특정 제품을 넘어 눈 건강과 관련된 다양한 일상을 함께하는 브랜드로 확장하고자 한다”며 “다양한 영역에서 차별화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프렌즈를 대한민국 대표 토탈 아이케어 메가브랜드로 육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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