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그룹 건설부문, '신규 협력사' 모집

이나영 기자 (ny4030@dailian.co.kr)

입력 2026.08.21 16:13  수정 2026.08.21 16:14

서울 서대문구 SM그룹 신촌사옥.ⓒSM그룹

SM그룹 건설부문은 건축(골조∙석∙마루∙중문∙시스템가구), 토목, 전기, 장비, 용역(사업 및 설계 등 전반) 등 공종별 신규 협력사를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시공역량과 재무건전성 등을 두루 갖춘 우수 협력사를 선별해 풀(Pool) 경쟁력을 높이고 나아가 동반성장도 이루겠다는 구상이다.


자격요건은 ▲신용등급 B 및 현금흐름등급 C+ 이상 ▲부채비율 250% 미만 ▲전문건설업 면허 보유기간 또는 업력 3년 이상 ▲공종별 시공능력평가액 또는 매출액 기준금액(분야별 상이) 이상 등으로, 안전보건평가 등급 인증을 보유하고 있을 경우 우대한다. 단, 신용평가사에서 조회할 수 없는 업체는 접수가 제한된다.


SM그룹 건설부문 관계자는 “좋은 협력사들과 파트너십을 맺고 그를 통해 사업 시너지를 극대화하는 일은 전사 차원의 주요한 경영과제 중 하나”라며 “협력사는 현장의 품질과 완성도를 함께 만들어가는 동반자인 만큼, 상생과 동반성장의 기반이 될 수 있도록 폭넓게 발굴해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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