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격률 65.1% 기록
울산항만공사 전경. ⓒ데일리안 DB
울산항만공사(UPA, 사장 변재영)가 제2회 스마트해상물류관리사 국가공인 자격검정 합격자를 21일 발표했다.
지난 8일 서울과 울산을 비롯한 전국 5대 주요 도시에서 치러진 이번 시험에는 총 779명이 응시해 507명이 최종 합격했다. 합격률은 65.1%로, 지난해 기록한 72.6%보다 다소 낮아졌다.
합격자에게는 오는 9월 둘째 주까지 합격증을 발급한다. 자격 효력은 발급일로부터 3년간 유지된다. 개인별 합격 여부는 공식 홈페이지 확인할 수 있다.
변재영 UPA 사장은 “스마트해상물류관리사 국가공인 자격검정에서 합격한 응시자들에게 축하를 전한다”며 “해운물류 분야에 정보통신기술(ICT) 융합인재를 인도해 스마트 산업 생태계 조성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스마트해상물류관리사는 해운물류 지식과 디지털 기술 역량을 검증하는 자격 제도다. 울산항만공사 주관 2024년 국가공인 민간자격으로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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