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관리원 강원본부는 지난 20일 강릉 중앙고 학생을 대상 ‘맞춤형 실습 지원’을 추진했다. ⓒ한국석유관리원
강원지역 특성화고 학생들이 화학분석기능사 실기시험에 대비할 수 있도록 전문 분석장비를 활용한 1대 1 맞춤형 실습교육이 진행됐다.
한국석유관리원은 강원도 내 특성화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화학분석기능사 실기시험 대비 맞춤형 실습 지원’을 마쳤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석유 및 석유대체연료 품질관리 전문기관인 석유관리원이 보유한 분석장비와 전문인력의 노하우를 활용해 지역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20일 진행된 교육에서는 화학분석기능사 실기시험 절차에 맞춰 표준물질 조제와 분석장비 작동, 정량분석, 결과물 산출 등을 실습했다.
특히 석유관리원 강원본부 분석 전문가가 학생들을 1대 1로 지도해 시험 당일 발생할 수 있는 돌발상황에 대한 대응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석유·화학 분야 취업정보와 석유관리원 업무를 소개하고 학생 개인별 진로 설계를 돕는 ‘맞춤형 진로 컨설팅’도 함께 진행했다.
신성하 석유관리원 강원본부장은 “도내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맞춤형 실습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라며 “미래 석유·화학 분석 분야 지역 인재 양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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