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매출 55% 증가
ⓒ다이닝브랜즈그룹
다이닝브랜즈그룹의 치킨 브랜드 bhc는 자사의 사이드 메뉴인 '치즈볼'이 누적 판매량 5550만개를 돌파했다고 20일 밝혔다.
치즈볼은 올해 1월 1일부터 8월 11일까지 약 550만 개가 판매됐으며 같은 기간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약 54.6% 증가했다. 전체 사이드 메뉴에서 치즈볼이 차지하는 비중도 약 41.6%에 달했다.
bhc는 2014년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쫄깃한 찹쌀 도넛 안에 모차렐라 치즈를 넣은 '달콤바삭치즈볼'을 처음 선보인 이후 치즈볼 라인업을 꾸준히 확대해 왔다.
2019년에는 뿌링클 양념을 접목한 '뿌링치즈볼'을 출시했으며 지난해에는 튀르키예 전통 디저트 카이막의 진하고 고소한 풍미를 살린 '카이막 치즈볼'을 선보이며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
치즈볼의 인기를 잇는 새로운 사이드 메뉴들도 출시 초반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떡볶이 메뉴는 누적 판매량 100만 개를 넘어서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 7월 출시된 '가래떡 떡볶이'는 출시 한 달 만에 7만 개 이상 판매됐다.
7월 선보인 '콰삭감자'는 웨지 형태의 감자에 콰삭킹의 크럼블을 입혀 겉은 바삭하고 속은 포슬포슬한 식감을 살린 메뉴로 출시 한 달여 만에 1만 개 이상 판매됐다.
콰삭킹은 bhc가 선보인 프라이드치킨 메뉴로 기존 맛초킹, 골드킹, 레드킹 등에 이은 킹 시리즈의 새로운 메뉴다.
bhc 관계자는 "치즈볼에 이어 최근 선보인 신메뉴까지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새로운 맛과 콘셉트를 접목한 메뉴를 적극 개발해 고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즐거움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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