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외파생 계약 어렵다면…금투협, 'ISDA 실무' 과정 개설

김하랑 기자 (rang@dailian.co.kr)

입력 2026.08.19 15:27  수정 2026.08.19 15:27

표준계약서 작성·리스크 관리 교육

10월 21일 개강…9월 11일까지 모집

금융투자교육원은 'ISDA 실무' 집합 과정 교육생을 오는 9월 11일까지 모집한다. ⓒ금융투자협회

금융투자협회 금융투자교육원이 장외 파생상품 계약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한 교육 과정을 개설한다.


19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금융투자교육원은 'ISDA 실무' 집합 과정 교육생을 오는 9월 11일까지 모집한다.


개강일은 10월 21일이다.


이번 과정은 장외 파생상품을 취급하는 관리·영업 인력과 계약 실무자를 대상으로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국제스왑파생상품협회(ISDA) 표준계약서 작성 전반을 다룬다.


실제 업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계약 실무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장외 파생상품 거래 계약 분야에서 경험을 쌓은 전문가가 강사로 참여한다.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계약 과정에서 발생하는 주요 이슈를 살펴보고 시장 변화에 대한 대응력과 리스크 관리 능력을 높일 수 있도록 구성했다.


교육은 10월 21일부터 11월 13일까지 총 11일간 43시간 진행된다.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에서 매주 월·수·금요일 야간교육으로 운영된다.


수강 신청과 자세한 사항은 금융투자교육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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