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구보증금제 등 안내
한국수산자원공단(이사장 김종덕)은 18일 연안 어업 현장의 수산자원 관리 협력을 한층 강화할 목적으로 한국연안어업인중앙연합회와 업무협의회를 하고 있다. ⓒ한국수산자원공단
한국수산자원공단(이사장 김종덕)은 18일 연안 어업 현장의 수산자원 관리 협력 강화를 목적으로 한국연안어업인중앙연합회와 업무협의회를 열었다.
이 자리는 두 기관이 지난 1월 맺은 업무협약 후속 조치로 양측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 두 기관은 연안어업과 직결된 공단의 핵심 사업 현황을 나누고, 실제 현장에서 어업인들이 겪는 고충과 개선 사항 등을 논의했다.
특히 공단 어업혁신본부 실무진들은 어선어업을 희망하는 청년에게 유휴 어선을 연결하고 임차료를 지원해 어촌 정착을 돕는 어선 청년 임대사업을 자세히 설명했다.
이와 함께 연안 수산자원조사와 낚시어선 어획량 조사, 어구 및 부표 보증금제 등 주요 사업 내용을 전하며 어업인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종합토론에서 참석자들은 수산자원의 지속가능한 활용과 연안어업의 성장을 위해 현장 의견을 정책에 적극적으로 반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더불어 끊임없는 소통 체계 구축이 필수적이라는 데 공감대를 함께했다.
김종덕 한국수산자원공단 이사장은 “수산자원 관리 정책과 사업이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기 위해서는 바다 현장을 가장 잘 아는 어업인들과 소통과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어업인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현장과 함께 지속가능한 수산자원과 연안어업의 미래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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