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상금 2600만원 규모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전경.ⓒ데일리안DB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국민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직접 서비스를 구현하는 ‘모두의 AI 실험실 AI 서비스 경진대회’를 연다.
이번 대회는 지난 8월 출범한 ‘모두의 AI 성장사다리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대회 주제는 ‘모두의 AI 실험실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개인·지역 및 사회 현안 해결 아이디어 제안과 AI 서비스 개발’이다. 만 15세 이상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고, 개인 또는 최대 4명으로 구성된 팀 단위로 신청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내달 6일까지다.
대회는 참가 신청과 기획서 제출을 시작으로 서면평가, 전국 5개 권역별 예선, 본선 진출팀 발대식, 전문가 코칭·멘토링, 본선 발표와 시상 순으로 진행한다.
서면평가에서는 문제 정의와 제안 필요성, 창의성, AI 활용 적절성, 실현 가능성, 완성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권역별 10개 팀씩 모두 50개 팀을 예선 진출팀으로 뽑는다. 권역은 수도권, 강원권, 충청권, 경상권, 전라·제주권으로 나뉜다.
권역별 예선은 오프라인 거점인 ‘모두의 AI 라운지’에서 열린다. 일정은 경상권 9월 15일, 전라·제주권 9월 16일, 수도권 9월 17일, 충청권 9월 18일, 강원권 9월 22일이다. 각 권역 상위 2개 팀씩, 모두 10개 팀이 본선에 진출한다.
본선 진출팀에는 약 2개월 동안 국내 주요 AI·IT 기업 전문가의 코칭과 멘토링이 제공된다. 참가팀은 이를 바탕으로 아이디어를 실제 활용 가능한 AI 서비스로 개발·고도화한다. 이와 함께 공공·민간 데이터와 API, 바이브코딩 토큰, 클라우드 자원, 개발지원도구 등도 지원받는다.
총상금은 2600만원 규모다. 대상 1개 팀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과 상금 1000만원, 최우수상 1개 팀에는 NIA 원장상과 상금 500만원을 수여한다. 우수상 2개 팀에는 각 250만원, 장려상 6개 팀에는 각 100만원이 주어진다.
대회 참가 신청과 세부 내용은 과기정통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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