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뱅크, '보노보노 에디션'으로 캐릭터 카드 완판 행진 잇는다

손지연 기자 (nidana@dailian.co.kr)

입력 2026.08.18 10:32  수정 2026.08.18 10:34

ONE 체크카드, 보노보노·포로리·너부리 4종 디자인

발급 고객에 스티커팩 증정…5만장 한정 판매

'깜자'부터 침착맨·월레스와 그로밋·핑구까지 흥행

케이뱅크는 'ONE 체크카드 보노보노 에디션'을 5만장 한정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케이뱅크

케이뱅크가 캐릭터 협업 체크카드의 인기를 이어가기 위해 올해 40주년을 맞은 '보노보노'를 활용한 한정판 카드를 선보인다.


케이뱅크는 'ONE 체크카드 보노보노 에디션'을 5만장 한정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에디션은 보노보노를 비롯해 다람쥐 '포로리', 너구리 '너부리' 등 주요 캐릭터를 ONE 체크카드 디자인에 적용했다.


디자인은 보노보노의 얼굴을 확대해 담은 '관상', 물가에 떠 있는 모습을 표현한 '물멍', 보노보노와 친구들의 뒷모습을 담은 '뒤태', 카드 곳곳에 캐릭터를 배치한 '숨은그림' 등 총 4종이다.


고객은 원하는 디자인을 선택해 발급받을 수 있다.


출시를 기념해 보노보노 에디션을 발급받는 모든 고객에게 자체 제작한 리무버블 스티커 5장이 담긴 스티커팩도 제공한다.


스티커팩은 총 3종 가운데 1종이 무작위로 선정돼 카드와 함께 배송된다.


보노보노 에디션은 ONE 체크카드 신규·기존 고객 모두 신청할 수 있다.


최초 발급 고객에게는 발급수수료가 부과되지 않으며 기존 ONE 체크카드 고객은 재발급수수료 3000원을 내면 신청할 수 있다.


케이뱅크는 ONE 체크카드를 활용해 캐릭터 협업을 이어오고 있다.


2024년 '깜자'를 시작으로 지난해 '침착맨', '월레스와 그로밋', '오키키', 올해 '핑구' 에디션까지 한정판 물량이 연이어 소진됐다.


ONE 체크카드는 전월 실적 조건과 연회비 없이 소비 패턴에 따라 3가지 캐시백 혜택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는 상품이다.


카드 비교 플랫폼 카드고릴라에서 지난해에 이어 올해 상반기에도 인기 체크카드 1위를 기록했다.


케이뱅크 관계자는 "40년 동안 전 연령대에서 사랑받고 있는 보노보노 캐릭터가 케이뱅크 ONE 체크카드와 만나 귀여운 카드 디자인으로 재탄생했다"며 "앞으로도 금융 혜택을 넘어 소장가치와 재미 등 다양한 가치를 선사하는 상품과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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