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심 커피믹스 인스타그램 채널 젊은 세대 언어로 성공적 재해석
콘텐츠 노출 537만 건, 인게이지먼트 25.6%로 목표 초과 달성
2년 연속 소셜아이어워드 통합대상 수상하며 브랜드 파트너 입지 강화
ⓒBAT
비에이티가 지난 7월 23일 서울 양재 엘타워 그랜드홀에서 개최된 '소셜아이어워드 2026'에서 식품브랜드부문 통합대상을 수상했다. 수상작은 비에이티가 운영하는 동서식품 맥심 커피믹스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이다.
소셜아이어워드는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가 주최하고 아이어워즈위원회가 주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소셜인터넷서비스 혁신대상 시상식으로, 올해 8회째를 맞았다.
약 4000명의 인터넷 전문가 평가위원단이 비주얼, 브랜드, 콘텐츠, 마케팅, 서비스 등 5개 부문 15개 지표를 기준으로 혁신적이고 모범적인 소셜미디어 운영 사례를 선정한다.
비에이티는 맥심 커피믹스의 브랜드 메시지인 '일상의 작은 행복'을 젠지(GenZ) 세대의 언어로 재해석하고, 실제 이용자인 '고맥심' 씨를 인터뷰하는 등 브랜드와 이용자의 접점을 넓히는 전략을 펼쳤다.
또한 AI 활용 트렌드를 반영하고, 이용자 선호도가 높았던 '굿즈' 소재를 결합한 기획으로 자발적 공유와 태그를 유도했다. 콘텐츠는 확산형, 신규 유입형, 팬덤 락인형으로 구조화해 캠페인 시기마다 비중을 조정하는 데이터 기반 운영도 도입됐다.
운영 성과로는 콘텐츠 평균 노출 수가 537만여 건으로 목표 대비 269%를 기록했으며, 평균 인게이지먼트는 25.6%로 목표 대비 156%를 달성했다. 공유 및 저장은 합계 2만여 건, 채널 팔로워는 7월 기준 8만 6000명을 돌파했다.
심사위원단은 해당 채널이 헤리티지 브랜드를 디지털 환경에 맞게 성공적으로 재해석한 사례라고 평가하며, 기존의 '부모님 커피' 또는 '탕비실 필수템'이라는 인식을 넘어 젊은 세대의 언어로 브랜드를 재정의했다고 밝혔다.
박준규 비에이티 대표는 이번 수상에 대해 "브랜드가 오래 지켜온 메시지를 지금의 언어로 옮기는 작업이 실제 채널 성과로 이어진다는 것을 확인한 결과"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각 영역에서 최고 수준의 해답을 제시하는 파트너가 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비에이티는 지난해에도 '소셜아이어워드 2025'에서 멜론 공식 인스타그램, 케이뱅크 공식 인스타그램, 티웨이항공 공식 인스타그램 등 3개 부문에서 수상한 바 있으며, 올해까지 2년 연속 통합대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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