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킹처벌법 위반 등 혐의
ⓒ뉴시스
방문간호사에게 수십 차례 연락을 시도하고 근무지까지 찾아가 소란을 피운 60대 남성이 경찰에 잡혔다.
서울 남대문경찰서는 스토킹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60대 남성 A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4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중순부터 방문간호사 B씨에게 70여 차례 전화를 걸고, 피해자의 의사에 반해 반복적으로 근무지에 찾아가는 등 스토킹을 이어온 혐의를 받는다.
A씨는 최근 한 복지센터를 찾아가 B씨에게 욕설을 퍼부으며 소란을 피우다가 출동한 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 동기와 경위 등을 집중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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