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9일 오산문화예술회관 대강당...오후 4시와 7시 2회 공연
홍경민, 이세준 등 출연...재단, 오산 대표 공연 콘텐츠 지속 개발
뮤지컬 '엉클스' 공연 포스터.ⓒ오산문화재단 제공
(재)오산문화재단은 오는 29일 오후 4시와 7시 오산문화예술회관 대강당에서 창작 밴드 뮤지컬 '엉클스'를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엉클스는 오산을 배경으로 여섯 남자의 가장 열정 가득했던 청춘 시절 밴드의 좌충우돌 오해와 사랑 이야기 그리고 20년 후 진정한 우정을 되찾는 내용의 뮤지컬이다.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2026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의 신작 공연 콘텐츠 제작 사업에 선정돼 제작된 작품으로 오산문화재단과 리히더스㈜가 공동 창작했다.
이번 작품은 2015년부터 추진된 오산시 혁신교육 1인 1악기 사업에서 착안해 제작됐다. 특히 출연진이 연기와 함께 기타, 베이스, 드럼, 건반 등 악기를 직접 연주하는 ‘액터-뮤지션’ 형식으로 공연을 이끌어간다.
출연진은 홍경민, 이세준, 박두성, 민재완, 강민석, 김영환, 김소정, 박시원 등 총 8명이며, 배우들이 직접 악기를 연주하며 음악과 이야기를 함께 전달할 예정이다.
티켓은 오산문화재단 홈페이지(https://www.osan.go.kr/arts)와 전화(031-379-9999)로 예매할 수 있으며, 1층 전석 3만원이다.
할인 혜택은 오산문예회관 유료회원인 오해피회원 50%, 관내 다자녀 가정 50%, 오산시민 30%가 적용된다. 오해피회원은 1년 회비 1만원으로 최대 4매까지 할인받을 수 있으며, 다자녀 가정은 가족 구성원 모두에게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한편, 오산문화재단은 이번 ‘엉클스’를 시작으로 오산을 대표하는 공연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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