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박스오피스 1위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225만 2935명 동원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개봉 첫 주말 200만명이 넘는 관객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 300만명을 돌파했다.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스틸 ⓒ소니픽쳐스
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2일까지 주말 사흘간 225만 2935명을 동원해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338만 4152명으로, 지난달 29일 개봉한 뒤 닷새 만에 330만 관객을 넘어섰다.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사건 이후 모두에게 잊힌 피터 파커가 자신의 정체를 기억하는 의문의 적과 마주하고, DNA 변이로 통제할 수 없는 힘을 얻게 되면서 새로운 위협에 맞서는 액션 블록버스터다.
나홍진 감독의 ‘호프’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개봉과 함께 2위로 내려갔지만 누적 관객 400만명을 돌파했다. 주말 동안 33만 5808명을 모아 누적 관객 수 411만 583명을 기록했다.
3위는 ‘미니언즈 & 몬스터즈’로, 주말 관객 6만 5245명과 누적 관객 71만 3940명을 기록했다. ‘모아나’는 주말 동안 3만 7122명이 관람해 4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 수는 99만 9949명으로 100만 관객 돌파를 눈앞에 뒀다. 5위는 ‘토이 스토리 5’로, 주말 관객 3만 1874명을 더해 누적 관객 수는 291만 221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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