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청 청사 ⓒ 인천시 제공
인천시는 여름철 해변을 찾는 청소년의 안전사고와 위기 상황을 예방하기 위해 오는 9일까지 을왕리해수욕장에서 '2026 해변연합거리상담'을 운영한다고2일 밝혔다.
올해로 22년째를 맞는 이번 사업은 인천시 일시청소년쉼터(꿈꾸는 별)를 중심으로 진행되며, 해변과 주변 상가를 순회하며 현장 상담과 청소년전화 1388, 청소년쉼터 등 지원기관을 안내한다.
위기 징후가 확인된 청소년은 전문 상담기관과 보호시설로 즉시 연계할 예정이다.
이번 활동에는 지역 청소년 보호기관과 영종경찰서 여름파출소가 함께 참여해 순찰과 안전 계도, 긴급 대응을 실시한다.
특히 올해는 심야 시간까지 상담과 순찰을 확대하고 해변 환경정화 활동도 병행해 청소년과 시민 모두가 안전한 피서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인천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청소년쉼터와 상담복지센터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위기 청소년 보호와 상담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다.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