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 공공기관 손잡고 대학생 'AI·데이터 서포터즈' 추진
다양한 홍보 콘텐츠 제작·배포로 공공데이터 이용 활성화
한국무역보험공사 본사 전경.ⓒ무보
한국무역보험공사는 29일 서울 종로에서 '인공지능(AI)·데이터 서포터즈'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무보와 신용보증재단중앙회, 창업진흥원, 해양환경공단이 함께 추진한 이 사업은 공공데이터 활용 사례와 가치를 국민에게 쉽게 전달하기 위해 추진됐다.
지난 4월 11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대학(원)생 서포터즈는 약 3개월간 각 기관이 제공하는 데이터를 활용, 영상과 소셜미디어 콘텐츠를 제작해 공공데이터 홍보에 힘썼다.
한편 무보는 지난해 9월 공공부문 AI 선도기관으로 선정된 것을 계기로 관련 조직을 본부로 격상하고 디지털 혁신을 통한 양질의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중이다.
다양한 정보를 플랫폼에 담아내고 다이렉트 상품에 AI를 접목해 고객 만족의 차원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AI·데이터 서포터즈' 사업 또한 이러한 노력의 일환이다.
유승희 무보 AI·디지털사업본부장은 "지난 3개월간 서포터즈의 열정적인 활동에 힘입어 공공데이터 이용이 크게 활성화됐다"며 "앞으로도 무보는 공공데이터 개방 수요를 적극 발굴해 국민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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