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희 기자 (hnamee@dailian.co.kr)
입력 2026.07.23 12:00 수정 2026.07.23 12:01
ⓒ롯데온
롯데쇼핑의 e커머스 플랫폼 롯데온(LOTTE ON)은 오는 28일까지 치솟는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덜기 위해 '빅세이브마켓' 행사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최근 장마와 폭염이 이어지면서 외출을 줄이고 집에서 식사를 해결하려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 이에 따라 식품과 생활용품을 한 번에 구매할 수 있는 온라인 장보기 수요도 증가하는 추세다.
실제로 본격적인 장마와 폭염이 시작된 롯데온이 7월 1일부터 14일까지 2주간 매출을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한 결과, '과일·채소·쌀'은 약 40%, '김치·반찬'은 약 80%, '정육·계란'은 2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롯데온은 이러한 소비 트렌드에 맞춰 식품 전문관 '집밥상;점'을 중심으로 이번 '빅세이브마켓'의 식품 혜택을 강화했다.
'빅세이브마켓'에서는 식품뿐 아니라 생활용품과 계절 상품도 다양한 혜택으로 선보인다. 행사 기간 식품, 생활용품, 주방용품, 가전, 가구, 침구 등을 최대 50% 할인하며, 반값 특가와 1+1 행사, 카테고리별 최대 20% 할인 쿠폰도 제공한다.
네이버페이 결제 시에는 최대 10% 즉시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오늘의 특가' 코너에서는 LG전자, 캐리어 등 계절가전 브랜드와 지누스, 파르페by알레르망 등 여름 침구 브랜드를 비롯해 질레트, 바디프랜드, AMT, 쿠쿠, 한샘 등 다양한 인기 브랜드 상품을 특별한 가격에 선보인다.
김은수 롯데온 브랜드마케팅팀장은 "고물가와 무더위가 이어지면서 생필품과 먹거리 구매 부담이 커지는 만큼 고객들이 실질적인 할인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시즌 수요와 소비 트렌드에 맞춘 다양한 프로모션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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