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부동산] 대통령 세종 집무실, 2029년 8월 입주 전망

이수현 기자 (jwdo95@dailian.co.kr)

입력 2026.07.23 06:12  수정 2026.07.23 06:12

대통령 세종 집무실 조감도.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대통령 세종 집무실, 2029년 8월 입주 전망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행복청)이 세종 집무실 건립 건축설계에 착수한다. 2027년 설계 마무리 후 2029년 8월 입주가 목표다. 또 행복청은 설계 과정에서 문화·건축·역사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특별자문회의를 운영해 설계를 수정·보완할 예정이다.


우리도 대통령처럼…부동산 '셀러 파이낸싱' 등장


서울 강남 아파트 거래에서 매도인이 매수인에게 자금을 빌려주고 이자 수익을 받는 ‘셀러 파이낸싱’ 방식이 재등장했다.서울과 인근 수도권 주택담보대출 한도가 축소되는 등 주택 구입 자금 조달이 어려워지면서 개인 간 거래가 새로 부각되는 모습이다. 최근에는 이재명 대통령이 분당 수내동 아파트를 매도하는 과정에서 매수인을 상대로 근저당권을 설정한 사실이 알려지기도 했다.


서울 아파트 월세 계약 비중 증가


6월 서울 아파트 임대차 계약 중 월세 비중이 54.1%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12월 이후 전세와 월세 비중이 비슷한 수준을 보였는데 6월 들어 월세 거래 비중이 커진 모양새다. 이달 15일까지 집계된 6월 월세 거래는 8819건으로 5월 기록한 8539건보다 3.3% 늘었다.


현대엔지니어링, 안성 교량 붕괴 사고로 영업정지 3개월


현대엔지니어링이 경기 안성시 서울세종고속도로 공사장에서 발생한 교량 붕괴 사고로영업정지 3개월의 행정처분을 받았다. 이는 산업안전보건법상 중대재해를 발생시킨 건설사업자에 대해 고용노동부 장관이 영업정지를 요청한 데 따른 것이다. 이에 대해 현대엔지니어링 측은 법적 절차를 통해 입장을 소명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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