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I그룹, KLPGA 챔피언스투어 시즌 최종전 공동 주최

백서원 기자 (sw100@dailian.co.kr)

입력 2026.07.22 10:07  수정 2026.07.22 10:08

대한건설협회 경상북도회와 시즌 최종전 공동 주최

10월 27~28일 세종필드 골프클럽서 총상금 7000만원 규모

‘KLPGA 2026 KBI그룹·경북건설협회 인비테이셔널’ 조인식을 마치고 박한상 KBI그룹 회장(사진 우측)이 김순희 KLPGA 부회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KBI그룹

KBI그룹이 대한건설협회 경상북도회와 함께 KLPGA 챔피언스투어 2026시즌 최종전인 'KLPGA 2026 KBI그룹·경북건설협회 인비테이셔널'을 공동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대회는 오는 10월 27일부터 이틀간 세종필드 골프클럽에서 총상금 7000만원 규모로 열린다.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KLPGA 챔피언스투어 2026시즌 최종전이다. 오는 10월 27일부터 28일까지 세종시 산울동 세종필드 골프클럽에서 열리며 선수 60명이 출전해 총상금 7000만원을 놓고 경쟁한다.


박한상 KBI그룹 회장 겸 대한건설협회 경상북도회장은 지난 21일 서울 강동구 KLPGA 빌딩에서 열린 대회 조인식에 참석했다.


박 회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KLPGA 인비테이셔널의 성공적인 시즌 마무리를 지원할 수 있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여성 스포츠 활성화와 국내 골프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KBI그룹은 KBI메탈과 KBI코스모링크 등 전선·동소재 사업, KBI동국실업과 KB오토텍 등 자동차부품 사업을 중심으로 환경·에너지, 건설·부동산, 섬유·용기, 의료 등 6개 사업 부문에서 30여개 계열사를 운영 중이다. 전 세계 11개국에 사업 거점을 구축해 자동차와 인프라 산업을 중심으로 글로벌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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