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 106개사 중 8위…95점대 취득
주주 권리·이사회 운영서 강점 보여
부광약품 본사 ⓒ부광약품
부광약품이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평가에서 최고등급을 유지했다.
1일 업계에 따르면 부광약품은 ESG 전문 평가기관 서스틴베스트가 발표한 '2026년 상반기 ESG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AA'를 받았다. 지난해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연달아 AA 등급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국내 1305개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등급은 AA부터 E까지 7단계로 구성돼 있다.
부광약품은 이번 평가에서 100점 만점 중 95.05점을 받았다. 제약·생명공학·생명과학 분야 106개사 중 8위다. 부문별로는 환경 부문에서 혁신활동과 생산공정 관리 측면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사회 부문에서는 인적자원관리, 지배구조 부문에서는 주주 권리 보호와 이사회 구성 및 운영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다.
서스틴베스트는 평가 보고서에서 "부광약품의 ESG 등급은 투자적격 등급에 해당한다"며 "최고 등급이 꾸준히 유지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ESG 관리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부광약품 관계자는 "이번 서스틴베스트의 평가는 부광약품의 ESG 경영 역량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ESG 경영을 성실히 이행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부광약품은 투자자들과 이해관계자들과의 적극적인 커뮤니케이션도 이어가고 있다. 세부적으로 부광약품의 경영진은 매분기 IR을 통해 투자자 소통을 진행한다. 이 과정을 통해 경영 전반 및 비재무적 부분까지도 이해관계자들에게 투명하게 알리는 구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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