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없이 간다"…김동완, 홀로서기 선언

장수정 기자 (jsj8580@dailian.co.kr)

입력 2026.07.04 17:04  수정 2026.07.04 17:04

그룹 신화 겸 배우 김동완이 독자 활동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4일 김동완은 자신의 SNS를 통해 "최종적으로 소속사 없이 가기로 했다"라고 밝혔다.


그 이유에 대해선 "여러 가지를 고민해 본 끝에, 지금처럼 소속사 없이 활동하는 것이 내게 가장 잘 맞는 방향이라는 결론을 내렸다"라고 말했다.


최근 김동완은 SNS를 통해 여러 이슈에 대해 소신을 밝혀 갑론을박을 불렀다.


가난을 농담으로 삼는 트렌드가 불편하다는 소신 발언으로 공감을 사기도 했으나, 성매매를 옹호하는 취지의 발언을 해 논란을 야기하기도 했다. 또 라이브 방송 중 여성 BJ를 폭행해 논란이 된 MC딩동 공개 응원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거듭되자 김동완은 "내 실수 하나로 끝나는 문제가 아니라 그 일에 매달린 사람들과 그 가족들에게까지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사실을 새삼 깨달았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 인스타그램과 스레드는 사무실에서 관리하게 된다"고 말했었다.


이 같은 상황에서 김동완이 소속사 없이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선언하면서 그의 향후 행보에 관심이 쏠린다.


김동완은 지난해 종영한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를 통해 시청자들을 만났다. 이 외에도 연극 '화이트래빗 레드래빗', 뮤지컬 '더 쇼! 신라하다' 등 연극과 뮤지컬 무대에도 오르며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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