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장’ 시청률 18.8%….2026년 미니시리즈 시청률 1위

장수정 기자 (jsj8580@dailian.co.kr)

입력 2026.07.04 10:33  수정 2026.07.04 10:33

금·토요일 오후 9시 50분 방송

‘김부장’이 3회 만에 시청률 20%를 눈앞에 두며 흥행 질주를 시작했다.


3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 3회는 닐슨코리아 기준 수도권 평균 19.6%, 전국 평균 18.8%, 순간 최고 시청률 23%를 기록했다. 이는 2026년 방송된 전 채널 미니시리즈 시청률 1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김부장’ 3회에서는 사라진 딸 민지(서수민)를 찾기 위해 점점 더 거침없는 행보를 이어가는 김부장(소지섭)과 친구 성한수(최대훈), 박진철(윤경호)의 목숨 건 의기투합이 담겼다. 특히 남파 전사 박강성(김성규)과의 첫 대면이 그려져 긴장감을 조성했다.


‘김부장’은 ‘세상에서 가장 평범한’ 아빠가 하나 뿐인 딸을 되찾기 위해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남자가 돼 싸우는 드라마다.


배우 소지섭이 또 한 번 액션 드라마의 주인공이 돼 방송 전부터 기대를 모았다. 소지섭의 화려하면서도 묵직한 액션에, 배우 최대훈과 윤경호의 유쾌한 면모가 어우러져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소지섭, 최대훈, 윤경호가 본격적인 활약을 시작한 가운데, ‘김부장’의 상승세가 어디까지 이어질지 관심이다.


‘김부장’ 4회는 4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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