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미정 기자 (mijung@dailian.co.kr)
입력 2026.07.03 07:26 수정 2026.07.03 07:26열대식물 관람 가능한 실내 온도 유지하며 야간 운영도 실시
카페서 수박주스 등 계절 음료와 간식으로 휴식 공간 마련
사전 예약제로 운영하며 시민 편의 위해 현장 발권도 가능
부천호수식물원 수피아 전경ⓒ부천시제공
부천호수식물원 '수피아'가 여름철에도 시민들이 실내에서 쾌적하게 머무를 수 있는 녹색 휴식 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
수피아는 실내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해 계절에 상관없이 열대식물 관람이 가능하다.
여름에도 관람 환경이 안정적으로 제공된다.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에는 야간에도 운영돼 시민들이 저녁 시간에 방문할 수 있다.
식물원 내 카페에서는 수박주스, 아이스크림 등 계절에 맞는 음료와 간식이 마련되어 있으며, 간단한 식음료와 함께 쉴 수 있는 공간도 제공된다.
이곳에는 400년 된 올리브나무를 포함해 다양한 열대식물과 수생식물이 조성돼 있다. 시민들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식물을 관람할 수 있다.
관람을 위해서는 사전 예약제가 적용되며, 부천시 누리집에서 예약이 가능하다.
예약 인원이 미달될 경우 현장 발권도 할 수 있다.
부천시 관계자는 여름철 폭염 속에서 시민들이 도심에서 안전하게 쉴 수 있도록 시설 운영에 힘쓰고 있으며, 앞으로도 시민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계속 관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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