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건설, 부산서 ‘두산위브더제니스 대연’ 분양

임정희 기자 (1jh@dailian.co.kr)

입력 2026.07.02 13:25  수정 2026.07.02 13:26

176가구 일반분양, 최고 42층으로 건설

두산위브더제니스 대연 투시도.ⓒ두산건설

두산건설이 이달 부산에서 하이엔드 아파트 분양에 나선다.


2일 두산건설은 부산광역시 남구 대연동 1756-9번지에서 동성하이타운 가로주택정비사업을 통해 조성하는 ‘두산위브더제니스 대연’을 분양한다고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 5층~지상 최고 42층, 2개동, 총 258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이 중 전용면적 59~84㎡ 176가구를 일반에 분양한다.


부산 지하철 2호선 못골역과 대연역으로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입지를 갖추고 있고, 산지가 많은 부산 지역에서도 평지에 자리 잡아 보행 편의성이 뛰어나단 특징이 있다.


단지 인근 수영로와 유엔평화로를 통해 주요 도심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으며 남구청, 못골시장, 경성대 상권 등 다양한 행정·쇼핑 시설과 성소병원, 고려병원 등 대형 병원 인프라도 단지 인근에 위치해 있다.


대연초, 대연중, 대연고, 예문여고 등 학교도 도보권 및 인근에 밀집해 있으며 남천동 학원가로의 접근도 용이하다.


특히 단지 인근으로 주요 국책 사업인 북항재개발이 예정되어 있으며, 최근 3단계 조성을 마친 문현동 부산국제금융센터(BIFC)가 가까워 고소득 전문직 종사자들의 배후 주거지로서 수요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아파트 브랜드로는 두산건설의 하이엔드 브랜드인 ‘위브더제니스’가 적용된다. 지상 최고 42층의 초고층 설계로 우수한 조망권과 개방감을 확보하며, 대연동에서 스카이라인을 형성할 예정이다.


분양 관계자는 “두산위브더제니스 대연은 희소성 높은 평지 더블 역세권이라는 확실한 입지적 장점을 품고 있는 단지”라며 “지역 하이엔드 브랜드 신축으로 지어져 관심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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