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맥주를 슬러시로"…하이트진로, '테라 슬러시 生' 출시

김찬주 기자 (chan7200@dailian.co.kr)

입력 2026.07.02 11:02  수정 2026.07.02 11:02

'슬러시 生 메이커' 독자 개발

영하 7도 거품으로 냉감 유지

ⓒ하이트진로

하이트진로가 슬러시 형태의 생맥주 '테라 슬러시 生'을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테라 생맥주를 슬러시로 차갑게 즐길 수 있어 여름철 소비자들을 공략하기 위해 기획됐다.


제품은 영하 7도의 아이스 거품으로 최대 약 60분간 시원한 음용감을 유지하는 것이 특징이다.


하이트진로는 '테라 슬러시 生 메이커'를 자체 개발해 입자가 거칠고 슬러시 상태가 오래 유지되지 않는 단점을 보완하고 부드러운 맛을 살렸다.


특히 테라 슬러시 生 메이커는 성인 한 사람이 무난하게 이동시킬 수 있는 크기와 무게로 해안가나 야외행사시에도 활용도가 높다.


'테라 슬러시 生'은 부산, 속초 등 대표 바닷가 휴양지를 중심으로 야외 페스티벌과 전국 주요 상권에서 7월초부터 만나볼 수 있다.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관계자는 "'테라 슬러시 生'은 여름철 야외활동시 높은 기온 때문에 생맥주가 빠르게 미지근해져 소비자들의 만족도가 떨어진다는 점에 착안해 기획한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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