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8월 31일까지 ‘신중년 여름나기 쉼터’ 운영…냉방·상담·휴식 공간 제공

명미정 기자 (mijung@dailian.co.kr)

입력 2026.07.02 07:23  수정 2026.07.02 07:23

복사골문화센터 3층서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개방

냉방시설과 맞춤형 노후준비 상담·교육 프로그램 제공

안전관리 강화하고 이용자 만족도 조사 통해 운영 개선

여름나기쉼터 홍보포스터ⓒ부천시제공


부천시는 시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8월 31일까지 '부천시 신중년 노후준비지원센터 여름나기 쉼터'를 운영한다.


이 쉼터는 복사골문화센터 3층 부천시 신중년 노후준비지원센터에서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개방되며, 부천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냉방시설이 갖춰진 휴게공간과 신중년 관련 회의, 학습, 동아리 활동이 가능한 소모임 공간도 마련된다.


쉼터에서는 재무, 건강, 여가, 대인관계 등 노후준비 4대 영역에 대한 맞춤형 상담과 교육, 관련 프로그램 안내 및 서비스 연계가 제공된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체계적으로 노후를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부천시는 쉼터 이용자들의 안전과 쾌적함을 위해 적정 냉방 온도 유지, 위생관리, 시설 점검, 응급상황 대응체계 구축 등 안전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이용자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향후 쉼터 운영 개선과 프로그램 개발에 반영할 계획이다.


김명란 부천시 돌봄지원과장은 여름철 폭염 속에서 시민들이 안심하고 쉴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히고, 여름나기 쉼터가 무더위 쉼터를 넘어 노후준비 상담과 교육, 지역 주민 간 소통이 이루어지는 공간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부천시는 시청과 복사골문화센터 내 홍보물 비치, 센터 누리집 게시, 카카오채널 및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홍보, 유관기관 협조 등을 통해 쉼터 이용 활성화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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