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대 오산시의회 개원...전반기 의장 김종욱·부의장 정윤영 선출

최규원 기자 (gyuwon@dailian.co.kr)

입력 2026.07.01 15:51  수정 2026.07.01 15:51

제10대 오산시의회 개회식을 마친 뒤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오산시의회 제공

오산시의회는 1일 제303회 임시회 본회의를 열고 제10대 오산시의회 전반기 의장단을 선출하고 의정 활동의 첫발을 내딛였다.


의장단 선거에는 시의회 제적의원 8명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김종욱(더불어민주당, 세마동・신장1・2동, 중앙동) 의원이, 부의장에는 정윤영(더불어민주당, 대원1・2동, 남촌동, 초평동)의원이 각각 선출됐다.


김 신임 의장은 개원식에서 "시민의 뜻을 무겁게 새기며, 오산의 더 큰 내일을 위해 더 낮은 자세로, 더 치열하게 일하겠다"고 의정 활동에 나서는 각오를 전하며 "집행부와 건강한 긴장과 견제를 유지하면서도 오직 시민의 행복과 오산의 발전이라는 공동의 목표 아래 협력과 균형의 정치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개원식에는 조용호 오산시장, 차지호 국회의원 등이 참석했다.


한편, 시의회는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제304회 임시회를 열고, 집행부 주요 업무보고 청취와 안건 심의 등을 통해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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