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생명자원 통합관리시스템 6개월 시범운영

김소희 기자 (hee@dailian.co.kr)

입력 2026.07.01 10:25  수정 2026.07.01 10:25

7월 1일부터 6개월간 안정성·편의성 점검

검색부터 분양 신청·심사 결과 확인까지 가능

산림생명자원 통합관리시스템 시범운영 인포그래픽. ⓒ산림청

산림청이 산림생명자원 정보를 한곳에서 검색하고 시험·연구 목적의 분양 신청까지 할 수 있는 온라인 시스템을 시범운영한다.


산림청은 산림생명자원 분야의 정보 접근성과 활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산림생명자원 통합관리시스템’을 7월 1일부터 6개월간 시범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범운영은 시스템 안정성과 이용 편의성을 점검하기 위한 절차다. 산림청은 운영 결과를 반영해 기능을 보완한 뒤 2027년부터 정식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산림생명자원 통합관리시스템은 국민과 연구기관, 대학, 기업 등이 온라인으로 산림생명자원 정보를 검색하고 시험·연구 목적의 분양을 신청할 수 있는 서비스다.


그동안 분양 신청은 공문이나 전자우편 등을 통해 이뤄졌다. 앞으로는 시스템에서 자원을 검색한 뒤 분양을 신청하고, 심사 진행 상황과 결과까지 한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영환 산림청 산림환경보호과장은 “산림생명자원 통합관리시스템은 산림생명자원을 보다 쉽고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디지털 플랫폼”이라며 “시범운영 후 내년 정식 운영을 통해 산림생명자원의 활용을 더욱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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