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경 기자 (hyogg33@dailian.co.kr)
입력 2026.06.29 12:00 수정 2026.06.29 12:00중기중앙회, 129개 직종 임금조사 발표
지난해 상반기보다 5.8%, 하반기보다 5.2% 상승
중소기업중앙회 본사 전경 ⓒ중소기업중앙회
중소기업중앙회는 중소제조업 1500개사(매출액 30억원·상시근로자 10인 이상) 129개 직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6년 상반기 중소제조업 직종별 임금조사’ 결과를 29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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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상반기(3월 기준) 중소제조업 생산직 근로자의 평균 일급은 12만610원으로, 2025년 상반기(3월 기준) 11만4007원 대비 5.8%, 2025년 하반기(8월 기준) 11만4682원 대비 5.2% 각각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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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직종별로 ‘단순노무종사원’의 조사노임 평균일급은 9만5767원으로 전년 9만694원 대비 5.6% 상승했고, ‘작업반장’(13만9712원→14만7122원)과 ‘부품조립원’(10만5323원→11만036원)의 일급도 각각 5.3%, 4.5%씩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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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액순으로는 ‘화학공학품질관리사’의 평균일급이 17만4040원으로 가장 높았고, ‘신발제조기조작원’이 8만7798원으로 가장 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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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표된 조사노임은 2026년 7월 1일부터 국가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의 노무비 기준 단가로 적용되며, 세부 직종별 조사노임과 해설 등 조사 결과보고서는 중기중앙회 홈페이지 내 ‘정보마당 → 조사연구통계 → 간행물’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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