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 생활 밀착형 굿즈 브랜드 ‘당근메이드’ 론칭

남가희 기자 (hnamee@dailian.co.kr)

입력 2026.06.25 10:23  수정 2026.06.25 10:24

첫 공식 굿즈 브랜드 오픈

키링 장바구니, 우양산, 우산 파우치 등 선보여

ⓒ당근마켓

국내 대표 지역생활 커뮤니티 당근이 첫 공식 굿즈 브랜드 '당근메이드'를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당근메이드는 'Made for Better Local Living'을 슬로건으로 내건 공식 굿즈 브랜드다.


이용자들이 일상에서 당근의 가치와 문화를 더욱 친숙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지역 생활에 유용한 상품을 직접 제작해 이웃 간 연결을 돕는 브랜드 철학을 담았다.


브랜드는 당근 앱 내 공식 판매자로 상시 운영된다. 시즌이나 행사 기간에만 한시적으로 판매하는 방식이 아니라, 이용자들이 언제든 방문해 상품을 둘러보고 구매할 수 있는 스토어 형태로 운영된다.


첫 컬렉션은 장보기와 산책 등 일상에서 활용도가 높은 상품들로 구성했다.


평소에는 키링처럼 휴대하다 필요할 때 장바구니로 사용할 수 있는 '키링 장바구니'를 비롯해 비는 물론 강한 햇빛도 막아주는 '우양산', 젖은 우산을 보관하거나 가방·자전거 등에 걸어 휴대할 수 있는 '우산 파우치' 등을 선보인다.


실용성을 바탕으로 당근만의 브랜드 감성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당근은 정식 판매에 앞서 이날부터 오픈 알림 신청 이벤트도 진행한다. 신청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신규 굿즈 풀패키지와 비매품 굿즈인 '당근이 쫀득볼'을 증정한다.


정식 판매는 오는 7월 1일부터 시작되며, 일정 금액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한정 수량으로 '당근이 쫀득볼'을 사은품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당근마켓 관계자는 "당근을 통해 동네에서 함께 쌓아온 이웃 간의 유대감이 이번 굿즈를 통해 일상 속에서 더욱 친근하게 이어지길 바라며, 앞으로도 이웃들의 로컬 라이프를 한층 풍성하게 만들어줄 다양한 카테고리의 상품들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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