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유정 기자 (irene@dailian.co.kr)
입력 2026.06.12 09:08 수정 2026.06.12 09:08
ⓒ국순당
국순당이 5성급 호텔과 손잡고 우리 전통주의 새로운 미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여름의 계절감과 전통의 미학을 담은 스펙트럼 미식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여의도에 있는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과 협력해올데이 다이닝 뷔페 레스토랑 ‘스펙트럼(Spectrum)’에서 호텔 뷔페와 백세주 및 막걸리 등 전통주의 어울림 등 새로운 경험을 제공한다. 이번 행사는 8월까지 3개월간 진행된다.
페어링에는 국순당 생백세주와 1000억 유산균막걸리, 국순당 쌀막걸리, 박봉담 쌀쌀막걸리 등 총 4가지 전통주가 제공된다.
‘생백세주’는 우리나라 대표 약주인 백세주 본연의 맛을 간직하면서도 ‘생주’ 특유의 풍성하고 산뜻한 과실 풍미를 느낄 수 있어 인기가 높은 제품이다. 막걸리 3종은 ‘2026 대한민국 주류대상’에서 탁주 각 부문에서 각각 대상을 수상한 품질을 인정받은 제품이다.
뷔페 레스토랑 이용객들은 국순당 전통주를 자유롭게 음용하며 다양한 음식과 어울림을 경험할 수 있다. 국순당은 각 전통주가 지닌 최상의 맛과 다양한 음용법을 경험할 수 있도록 전용 온더락 잔과 도자기 잔 등 술에 어울리는 잔도 함께 제공한다.
국순당은 이번 행사로 호텔 뷔페를 찾는 국내외 고객을 대상으로 백세주와 막걸리 등 우리 전통주의 프리미엄 이미지를 부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페어몬트 서울은 여의도에 위치해 글로벌 비즈니스 고객의 방문이 많은 호텔로 뷔페를 찾는 외국인에게 전통주의 고급스러운 첫인상을 심어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호텔 뷔페에는 한식뿐만 아니라 양식, 일식 등 다양한 메뉴가 제공돼 이들 요리와 전통주의 새로운 어울림을 발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국순당 관계자는 “최근 K컬쳐에 대한 높은 관심과 더불어 우리나라 전통주에 대한 세계적인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라며 “글로벌 고객의 방문이 많은 여의도의 5성급 호텔인 페어몬트 서울과 협업을 통해 전통주와 호텔 뷔페를 함께 즐기는 미식 경험을 통해 전통주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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