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희 기자 (hnamee@dailian.co.kr)
입력 2026.06.12 10:00 수정 2026.06.12 10:00베이스 이어 아이 메이크업까지 라인업 확장
ⓒ에이블리
에이블리코퍼레이션이 운영하는 스타일 커머스 플랫폼 에이블리의 자체 뷰티 브랜드 ‘바이블리(BYBLY)’가 신제품 ‘3.3 마스카라’를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신제품은 오는 15일 오전 11시부터 에이블리 앱에서 단독 공개되며, 이로써 바이블리는 베이스 메이크업에 이어 아이 메이크업까지 라인업을 한층 확장하게 됐다.
‘3.3 마스카라’는 사용감을 최적화하는 동시에 가격 부담을 낮추기 위해 기획된 제품이다. 마스카라를 주기적으로 교체하고자 해도 비용 부담 탓에 하나의 제품을 오래 사용하는 1020 고객의 소비 패턴에 주목했다.
매달 하나씩 새로 개봉해 굳거나 뭉침 없이 처음 같은 사용감을 유지할 수 있도록 용량을 ‘3.3g’으로 설계했다. 제품명 ‘3.3 마스카라’ 역시 이 한 달 사용 적정량에서 착안했다.
이번 신제품은 “가장 좋은 마스카라는 새 마스카라”라는 콘셉트를 담고 있다. 하나의 마스카라를 장기 사용하는 기존 관습을 깨고, 주기적으로 바꾸는 칫솔처럼 매달 새 제품으로 교체하는 방식을 택했다. 고객이 눈가 청결을 유지하고 또렷한 메이크업을 지속할 수 있도록 새로운 루틴을 제안한다.
제품력도 놓치지 않았다. 이번 신제품은 3.3g 용량이지만 휴대용 미니 마스카라와 달리 일반 마스카라와 동일한 크기의 본품 브러시를 그대로 적용했다.
덕분에 속눈썹을 고르게 빗어 올려 촘촘하게 결을 살릴 수 있으며, 유수분에 강한 데일리 방수 기능으로 번짐 없이 깔끔한 유지가 가능하다. 데일리로 활용하기 좋은 딥 블랙 컬러와 파우치에 쏙 들어가는 슬림한 패키지 디자인으로 실용성도 더했다.
파격적인 가격 경쟁력도 강점이다. ‘3.3 마스카라’는 3개의 제품을 하나의 패키지로 묶은 ‘삼둥이 마스카라(1+1+1)’ 형태로, 3개 세트를 1만 원대에 구매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소비자들이 매달 부담 없이 새 마스카라로 교체할 수 있도록 심리적, 경제적 장벽을 낮췄다.
에이블리는 ‘3.3 마스카라’를 보다 저렴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15일부터 21일까지 론칭 기념 기획전을 진행한다. 행사 기간 ‘3.3 마스카라’는 정상가 대비 35% 할인된 1만 4900원에 판매된다.
1년 내내 매달 새 제품을 사용할 수 있는 1년 세트 버전과 ‘달쿠션’, ‘쿠션리필샷’, ‘3.3 마스카라’를 한 번에 만나볼 수 있는 ‘바이블리 3종 세트’도 선보인다.
출시 당일인 15일 오후 8시에는 바이블리 라이브 방송을 연다. 방송 중 바이블리 전용 할인 쿠폰과 ‘3.3 마스카라’ 5천 원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에이블리 관계자는 “바이블리는 단순히 가성비 제품을 선보이는 것이 아니라, 고객이 매일 사용하는 뷰티 제품의 구매 및 사용 방식을 새롭게 제안하는 브랜드로 성장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1020 고객의 생활 패턴과 소비 스타일을 반영해 일상에서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실용적이고 차별화된 뷰티 상품을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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