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를 짓다 모두를 잇다”…국토부, 새 슬로건 발표

이수현 기자 (jwdo95@dailian.co.kr)

입력 2026.06.01 20:19  수정 2026.06.01 20:20

SNS·영상 등 대국민 홍보에 활용

국토교통부 새 슬로건 디자인. ⓒ국토교통부

국토교통부는 1일 새로운 부처 슬로건인 ‘미래를 짓다 모두를 잇다(Move for Tomorrow)’를 발표했다.


슬로건은 국토부의 핵심 정책을 나타내는 동사인 ‘짓다(공간, 건설)’와 ‘잇다(이동, 교통)’를 연결해 조직의 정체성을 친근하고 안정감 있게 전달하고자 제작됐다.


또 미래 기술을 국민의 삶에 활용해 보다 편리한 국토공간을 조성하고, 교통 혁신을 통해 일상을 긴밀하게 연결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국토부는 내부직원 공모전, 외부 홍보전문가 자문회의 등 폭넓은 의견수렴 과정을 거쳐 부처의 정체성과 핵심가치를 체감할 수 있는 슬로건을 제정했다. 새로운 슬로건은 국토교통부 누리집과 SNS 채널, 홍보영상 콘텐츠, 주요 행사와 홍보물 등에 활용할 예정이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국토부가 국토 위성, 인공지능 도시(AI-City), 자율주행차, 차세대 고속철도 등 많은 최첨단 산업을 담당하고 있음에도 익숙한 일부 이슈만 부각돼 안타까웠다”면서 “새로운 슬로건은 모든 분야의 업무를 미래 지향적이고 창의적으로 해 나가겠다는 국민께 드리는 굳건한 약속”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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