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크라상, 임직원 모금행사 '기부 앤 테이크'…결식아동 지원

김찬주 기자 (chan7200@dailian.co.kr)

입력 2026.05.29 14:31  수정 2026.05.29 14:31

718명 참여, 월드비전에 843만원 기부

ⓒ파리크라상

파리바게뜨를 운영하는 파리크라상이 저소득층 결식아동 지원을 위한 임직원 모금행사 '기부 앤 테이크'를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기부 앤 테이크는 파리크라상이 2019년부터 매년 진행해온 사회공헌 활동이다. 올해 행사에는 임직원 718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843만원의 기부금이 조성됐다.


기부금은 월드비전에 전달된다. 월드비전은 해당 기부금을 저소득층 아동 지원에 사용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임직원이 1만원을 기부하면 회사가 드립백 커피와 쿠키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여자가 받은 드립백 커피와 쿠키를 감사와 응원의 메시지와 함께 동료에게 선물하는 이벤트도 함께 운영했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외부적으로는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기부를 실천하고, 내부적으로는 임직원 간 감사와 응원을 나누는 조직문화를 조성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파리크라상 관계자는 "임직원들과 함께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나눔을 전하고, 사내에서는 서로를 응원하는 문화를 만들 수 있어 뜻깊었다"며 "지역사회와 구성원 모두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캠페인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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