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규원 기자 (gyuwon@dailian.co.kr)
입력 2026.05.28 11:12 수정 2026.05.28 11:13
호국보훈의달 기념 사진자료전 포스터.ⓒ광주시 제공
광주시립중앙도서관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정신을 기리는 사진 자료전을 도서관 1층 미갤러리에서 6월 한 달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항일운동과 6·25전쟁, 베트남전 참전 등 국가를 위해 헌신한 애국선열들의 뜻을 되새기고 호국보훈의 의미를 시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에서는 김구 선생의 친필 서명이 담긴 태극기와 1950년 9월 28일 서울 수복 당시 중앙청 태극기 게양 장면 등 역사적 순간을 담은 사진 자료들이 공개된다. 이와 함께 태극기의 형태와 의미 변화를 살펴볼 수 있는 ‘태극기 변천사’ 사진 자료도 함께 전시된다.
광주시청 전경.ⓒ광주시 제공
초월도서관, 국립장애인도서관 독서 문화프로그램 지원사업 선정
초월도서관이 국립장애인도서관이 추진하는 ‘2026년 장애인 독서 문화프로그램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해당 사업은 문화 취약계층인 장애인을 대상으로 다양한 독서 활동을 지원해 정보 접근 격차를 줄이고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지원사업은 전국 공공도서관과 장애인도서관을 대상으로 시각·청각·발달·지체장애 유형별 참여기관을 모집해 총 130개관이 선정됐으며 초월도서관은 지체장애 유형 프로그램 지원 분야에 선정됐다.
초월도서관은 오는 6월 1일부터 8월 3일까지 총 10차시에 걸쳐 광주새롬학교 지체장애인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그림책을 활용한 독후 활동과 체험형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되며 참여자들이 쉽고 흥미롭게 독서에 접근할 수 있도록 진행된다.
2026년 2분기 청년기본소득 신청 접수
시는 오는 6월 1일부터 30일까지 ‘2026년 2분기 청년기본소득’ 신청을 접수한다.
신청 대상은 신청일 기준 경기도에 주민등록을 둔 24세 청년으로, 2001년 4월 2일부터 2002년 4월 1일 사이 출생자다. 또한 도내 3년 이상 연속 거주하거나 합산 10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한 이력이 있어야 한다.
신청은 6월 1일 오전 9시부터 같은달 30일 오후 6시까지 도 일자리 플랫폼 잡아바를 통해 온라인 또는 모바일로 가능하다.
제출 서류는 신청서와 주민등록초본(신청일 현재 발급본, 주소이력 전체 포함)이며, 공공 마이데이터에 동의할 경우 주민등록초본은 자동 제출된다. 기초생활수급자는 수급자 증명서를 추가로 제출해야 한다.
군복무 등으로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에는 담당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대리 신청할 수 있다. 다만, 기존 수령자 중 자동 신청에 동의한 대상자는 별도 신청 없이 자동 신청 처리된다.
시는 신청자에 대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 대상자에게 오는 7월 20일부터 지역화폐인 광주사랑카드로 청년기본소득을 지급할 예정이다.
한편, 청년기본소득은 청년의 사회적 기본권 보장을 위해 취업, 소득, 재학 여부와 관계없이 분기별 25만원씩 연간 최대 100만원을 지역화폐로 지급하는 사업이다. 기초생활수급자의 경우 관련 증명서류를 제출하면 최대 100만원까지 일시금으로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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