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상 기자 (yjs@dailian.co.kr)
입력 2026.05.26 17:13 수정 2026.05.26 17:13
ⓒ수원시 제공
6월을 맞아 시민들이 도심 속 공원에서 자연과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시민 참여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도시공원을 활용해 가족, 청년, 반려인 등 다양한 시민들에게 맞춤형 문화·생태 콘텐츠를 제공한다.
자연과 교감하는 생태·환경 프로그램이 풍성하게 열린다. △6일 서호천 '에코패밀리 캠프' △9일 칠보산 '초록생태놀이터' △7일·14일 '광교 생태 숲탐사' △3일~28일 '광교중앙공원 등 6개소 유아숲체험' △26일 '황구지천 줍킹(환경정화)' 등이 진행된다. 만석공원 목공체험장에서는 10월까지 목공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맞춤형 문화 행사와 이벤트도 눈길을 끈다. △12일~13일·19일 광교공원 등 '매너견 인증제' △12일 광교푸른숲도서관 '펫과 함께하는 푸른숲 책뜰' △19일 영흥수목원 '수원청년 연애의 발견' △20일 단오어린이공원 '제20회 영통청명단오제'가 개최된다. 화성행궁 야간개장(달빛화담)과 공원 피크닉존(4개소), 수목원 특별전도 상시 운영 중이다.
'일가(家)양득 중소사업장 가족친화 장려금' 참여 기업 모집
수원특례시가 관내 중소사업장을 대상으로 오는 6월 1일부터 15일까지 '일가(家)양득 중소사업장 가족친화 장려금' 신청을 받는다.
중소사업장이 임금 삭감 없이 조기 퇴근이나 특별휴가를 제공하는 '가족친화의 날'을 운영하고, 맞춤형 가족친화 프로그램을 추진하면 최대 400만 원의 장려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수원시 소재 근로자 5인 이상 300인 미만 중소사업장이다. 사업장 규모에 따라 △5~49인 사업장 11개소(최대 200만 원) △50~99인 사업장 6개소(최대 300만 원) △100인 이상 사업장 4개소(최대 400만 원)를 지원한다.
6월 15일 오후 6시까지 방문(수원시청)을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으로 보조금 지원신청서, 사업계획서 등 신청 서류를 제출해 신청할 수 있다.
시는 가족친화경영 도입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사업장을 지원하고, 가족친화·저출생 대응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기업과 단체에는 연말에 수원시장 표창을 수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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