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은석 기자 (fedor01@dailian.co.kr)
입력 2026.05.26 14:34 수정 2026.05.26 14:34국내외 온라인 직판 거래터 입점 지원사업 착수
한국수력원자력 '2026년도 신규사업으로 국내외 온라인 직판 거래터 입점 지원사업' 포스터.ⓒ한수원
한국수력원자력이 국제적 기업가형 소상공인 육성을 위해 국내외 온라인 직판 거태러 입점 지원에 나선다.
한수원은 '2026년도 신규사업으로 국내외 온라인 직판 거래터 입점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정부의 국제적 소상공인 육성 정책에 발맞춰 디지털 유통 환경 속에서 온라인 시장 진출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국내 주요 전자상거래 거래터 입점은 물론 해외 온라인 직판 거래터 진출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함으로써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수출 경쟁력 강화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한수원은 이날부터 한수원 동반성장 홈페이지와 상생누리에서 참여기관 공모를 진행한다. 선정된 소상공인에 대해서는 지난 18일에 선정한 전문 수행기관의 국제적 네트워크와 전자상거래 운영 기술을 바탕으로 해외 시장 안착을 밀착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국내외 시장을 동시에 공략한다는 목표 아래 추진된다. 국내 전자상거래 입점 지원은 올해 25개사를 시작으로 매년 지속 확대하고 해외 온라인 거래터의 경우 국제적 역량을 갖춘 소상공인 8개사를 선정해 거래터 계정 생성·상품 등록 등 기초 단계부터 판촉, 배송, 고객 관리 등 운영 전반에 걸친 맞춤형 상담과 비용을 지원한다.
한수원은 이를 통해 2030년까지 총 50개사를 국제적 역량을 갖춘 '기업가형 소상공인'으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한수원 상생협력처장은 "온라인 유통시장 확대와 국제적 소비 경향 변화에 발맞춰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높이고 실질적인 매출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중소기업·소상공인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동반성장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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