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정욱 기자 (cju@dailian.co.kr)
입력 2026.05.21 15:21 수정 2026.05.21 15:2212월까지 이론 및 현장 총 18회 강연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관장 박진영)이 ‘차이 나는 탐조 클라스’ 첫 번째 강의를 마무리하고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관장 박진영)이 ‘차이 나는 탐조 클라스’ 첫 번째 강의를 마무리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첫 교육에는 초등학생부터 60대까지 폭넓은 연령대의 참가자들이 모여 철새에 대해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해당 프로그램은 우리나라에 서식하는 다양한 조류를 대상으로 전문가 강의를 듣는 이론 과정과, 실제 철새도래지를 방문해 전문가 해설과 함께 새를 관찰하는 현장 탐조 과정으로 구성했다.
첫 번째 교육은 지난 16일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에서 열렸다. 최창용 서울대학교 교수가 ‘철새의 이동과 보전’이라는 강의했다.
차이 나는 탐조 클라스 12월까지 총 18회 진행한다. 이론 수업은 목포에 소재한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에서 진행, 야외에서 펼쳐지는 현장 탐조 활동은 철새도래지인 신안 압해도와 목포 남항에서 전개할 예정이다.
오는 30일 2차 강의는 홍길표 국립공원연구원 조류연구센터장이 맡아 ‘팔색조의 아름다움! 그 이유와 의미’를 주제로 강연한다.
평소 조류 생태에 관심이 많고 직접 현장에서 새를 관찰하길 희망하는 사람이라면 연령 제한 없이 누구나 참가 신청을 할 수 있다. 프로그램과 관련한 구체적인 모집 요강과 접수 방법은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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