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공단 ‘핵심 리더 워크숍’ 개최…혁신전략 ‘그린리부트 2.0’ 시동

장정욱 기자 (cju@dailian.co.kr)

입력 2026.05.21 16:56  수정 2026.05.21 16:56

인재개발원서 워크숍

임상준 한국환경공단 이사장이 20일 충북 제천 인재개발원에서 개최한 ‘2026년도 핵심리더 워크숍’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한국환경공단

한국환경공단이 미래 환경사업을 선도하고 현장 중심의 조직 혁신을 이루기 위한 구체적인 실행 계획 마련에 나섰다.


한국환경공단(이사장 임상준)은 20일부터 21일까지 충북 제천 인재개발원에서 ‘2026년도 핵심 리더 워크숍’을 진행했다. 워크숍에서는 공단의 새로운 혁신전략인 ‘그린리부트 2.0’의 실행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행사에는 본사와 지방조직 간부진, 그린리부트 TF 2.0 구성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지난 1년 동안 전개해 온 그린리부트 1.0의 성과를 되짚어보고 급변하는 환경 정책 및 경영 환경에 발맞춘 후속 전략을 공유했다.


그린리부트 TF 2.0은 공단의 조직 운영 체계와 해외 협력, 미래 환경사업 발굴 등 핵심 분야의 체질 개선을 이끄는 전담 조직이다.


해당 TF는 조직혁신, 글로벌 협력 확대, 미래사업 발굴 등 총 3개 분과로 나눠 운영한다. 워크숍을 통해 각 분과의 향후 추진 방향과 세부 실행계획을 구체화했다.


분임토의 시간 참석자들은 국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환경서비스를 찾아내고 국정과제를 효과적으로 이행하기 위한 현장 중심의 전략을 구상했다.


이튿날에는 제천 지역 스마트팜 딸기농장을 찾아 지역사회와 상생하기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쳤다.


임상준 한국환경공단 이사장은 “그린리부트 TF 2.0은 공단 내부 혁신을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환경서비스로 연결하기 위한 조직”이라며 “조직혁신, 글로벌 협력, 미래사업 발굴을 통해 현장 중심의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장정욱 기자 (cju@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관련기사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