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호국보훈의 달 맞아 국가유공자 문화·체험 활동 지원

이소영 기자 (sy@dailian.co.kr)

입력 2026.05.21 11:19  수정 2026.05.21 11:20

20일 경기도 남양주시 일대서 국가유공자 나들이 행사

효성이 20일 서울남부보훈지청과 함께 경기도 남양주시 일대에서 국가유공자 및 보훈가족 나들이를 진행했다. ⓒ효성

효성이 호국보훈의 달을 앞두고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을 위한 나들이 지원에 나섰다. 야외활동 기회가 적은 고령의 국가유공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삶의 활력을 높이기 위한 취지다.


효성은 서울남부보훈지청과 함께 국가유공자 및 보훈가족을 위한 힐링 나들이 행사를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 20명이 참여해 경기도 남양주시 일대에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즐겼다.


참가자들은 다산 정약용 생가와 유적지를 둘러본 뒤 딸기농장에서 직접 딸기를 수확하고 시식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수목원에서는 족욕 체험과 산책, 티타임 등을 통해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효성은 2017년부터 서울남부보훈지청과 협력해 국가유공자를 위한 나들이와 문화 활동을 꾸준히 지원해오고 있다. 삼계탕과 팥죽 등 계절별 보양식 후원도 이어가며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와 감사의 뜻을 전하고 있다.


효성은 사회공헌 활동 중에서도 호국보훈 분야 지원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임직원 국립서울현충원 묘역 정화활동을 비롯해 국가유공자 역사유적 탐방 후원, 참전용사 보금자리 지원, 자매결연을 맺은 육군 1군단 광개토부대 후원 등 국가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효성은 “‘나눔으로 함께하겠습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취약계층 지원과 문화예술 후원, 호국보훈 등 3개 분야를 중심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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