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은 기자 (jnjes6@dailian.co.kr)
입력 2026.05.20 17:27 수정 2026.05.20 17:27
한국게임산업협회가 20일 대구콘텐츠비즈니스센터에서 '게임산업 발전을 위한 대구·경북권역 현장 소통 교류회'를 개최했다.ⓒ한국게임산업협회
한국게임산업협회가 지역 게임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소통 활동을 이어간다.
한국게임산업협회는 20일 대구콘텐츠비즈니스센터에서 '게임산업 발전을 위한 대구·경북권역 현장 소통 교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교류회에는 한국게임산업협회를 비롯해 이재광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 본부장, 김유현 경북테크노파크 본부장, 이정훈 경북게임콘텐츠산업협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김승수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의원도 현장을 찾았다.
지역 게임기업 중에는 ▲구십육퍼센트 임기현 대표 ▲나인디지트 이명섭 대표 ▲다운포우 이제호 총괄 ▲드림아이디어소프트 이제환 대표 ▲라온엔터테인먼트 박한수 이사 ▲원더소프트 류지수 대표 ▲코그 변준호 본부장 등이 함께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달 충청권역 간담회의 연장선상에서 마련됐다. 지역 단위의 협력망을 구축하고, 대구·경북 현장에서 활동하는 게임 기업들과 공동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류회는 올해 현안 브리핑을 시작으로 대구·경북권 기관들의 주요 사업 소개로 이뤄졌다. 토론 시간에는 인재 채용, 지역 특화, 사업화, 투자 연계 등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어졌다.
김승수 의원은 "지역 게임사들이 수도권과의 격차를 해소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국회 차원에서도 지역 게임 기업 지원 조항 명시 등 게임산업 진흥을 위한 입법과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영기 한국게임산업협회 협회장은 "협회는 앞으로도 상생 발전을 목표로 지역 게임 산업과 적극적인 소통 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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